
쓰나미 경보에 피신한 일본 이와테현 주민들
송고시간2022-01-16 11:10
(이와테 교도=연합뉴스)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화의 영향으로 일본 이와테(岩手)현에 쓰나미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6일 오전 이와테현 가마이시(釜石)시의 피난소에서 주민들이 머물고 있다. 2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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