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성묘하는 시민들
송고시간2022-01-16 14:2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설 연휴를 2주 가량 앞둔 16일 오후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 영락공원 및 기장군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대신 22~23일, 2월 5~6일 등 4일 동안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2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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