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지난해 애플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송고시간2022-01-20 16:28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소매판매량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8.9%의 점유율로 1위였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삼성모바일스토어의 모습.
애플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17.2%로 2위에 올랐고 샤오미(13.6%)와 오포(11.4%)가 그 뒤를 이었다. 20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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