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이 김선달' 발언 사과 기자회견하는 정청래
송고시간2022-01-21 16:07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두고 '봉이 김선달' 비유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고 있다. 2022.1.2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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