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된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송고시간2022-01-25 08:46
(양양=연합뉴스) 24일 오후 10시37분께 불이나 전소된 강원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이 잔해만 남아 있다. 불은 건물 1개 동 약 900여㎡를 태우고 3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2022.1.25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5 08: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