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대사관에 걸린 100만 코로나19 희생자 추모 조기
송고시간2022-05-15 15:00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특별성명을 통해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고 밝히고, 포고문을 내서 전 세계 미국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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