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논의하는 G7 외무장관들
송고시간2022-05-15 16:06
(방겔스 EPA=연합뉴스) 아날레나 베어복(중앙) 독일 외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자국 방겔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외무장관들은 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2022.5.15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5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