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직확인서 전달 받은 유가족
송고시간2022-06-03 17:12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일 오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고 김해제 하사의 묘비에서 유가족이 순직확인서를 전달 받고 있다.
김 하사는 1955년 8월 30일 순직했으나 가족들은 현충원에 안장됐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지내야 했다. 2022.6.3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03 17: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