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달러 강세 심화...엔화·원화 일제히 하락세
송고시간2022-06-23 13:45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에 힘입어 미 달러화가 원화는 물론 엔화나 금 등 전통적인 안전 자산들에 비해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의 엔화, 달러화, 원화. 2022.6.23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23 13: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