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크렘린궁서 열린 발레 공연
송고시간2022-06-24 14:08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크렘린궁에서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발레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 등으로 유명한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9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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