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존 디어 클래식 우승한 포스턴
송고시간2022-07-04 08:30
(실비스 로이터/USA TODAY=연합뉴스) 미국 골퍼 J.T 포스턴(29)이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포스턴은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28)와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29)에 3타 앞선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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