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구·시타에 나선 이정재와 정우성
송고시간2022-08-05 20:36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에 나선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8.5 [공동취재]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05 2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