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월 만에 WTA 단식 승리 따낸 세리나 윌리엄스
송고시간2022-08-09 10:34
(토론토 AP=연합뉴스) 미국의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40)가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 뱅크 오픈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스페인의 누리아 파리자스 디아스(31)를 상대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승리하며 14개월 만에 WTA 단식 경기 승리를 기록했다. 2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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