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하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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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13 12: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