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고래 사체 정리하는 호주 야생동물 관리국 직원들
송고시간2022-09-23 10:32
(매쿼리헤즈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주 서부 매쿼리헤즈에서 태즈메이니아주 야생동물 관리국 직원들이 둥근머리돌고래 200여마리의 사체를 정리하고 있다. 호주 당국은 지난 21일 매우 쇠약해진 채 해안으로 밀려온 둥근머리돌고래 약 230마리의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수십 마리만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2022.9.23
alo9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23 1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