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역 사건 발생 10일 지났는데...사과문 발표하는 서울교통공사
송고시간2022-09-24 12:10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스토킹 살인사건 현장인 서울 중구 신당역 여성 화장실을 찾아 입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조문 뒤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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