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샘 농성하는 아르헨티나 반IMF 시위대
송고시간2022-09-28 13:56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남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회발전부 청사 주변에서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협정, 경제 구조조정에 항의하고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촉구하는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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