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징역 7년 확정
송고시간2022-09-29 12:14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와 어머니 박순정 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 중사를 성추행한 부대 선임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2022.9.29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29 12: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