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자 새겨 넣은 목판 보여주는 박영덕 장인
송고시간2022-10-07 08:49
(보은=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28호인 각자장 박영덕씨가 6일 충북 보은군 공방에서 자신이 작업한 목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2.10.7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07 0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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