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만배, 석방 뒤 대장동 재판 첫 출석
송고시간2022-11-25 10:22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25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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