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앞바다서 70년 전 침몰 추정 옹기운반선 발견
송고시간2022-11-25 13:06
(무안=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남 고흥 앞바다 수중문화재 탐사에서 침몰 옹기운반선 1척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소는 적재된 백자발 제작형식에 비춰 침몰 시기를 1950년대로 추정했다. 사진은 근대 제작된 청화글씨가 쓰인 백자발. 2022.11.25 [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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