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흥 앞바다서 침몰 옹기운반선 발견
송고시간2022-11-25 13:10
(무안=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남 고흥 앞바다 수중문화재 탐사에서 침몰 옹기운반선 1척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약 7m 깊이에 침몰해 있는 선박에는 독, 장병, 뚜껑 등 다양한 종류의 옹기들이 적재된 상태였다고 연구소는 전했다. 사진은 겹겹이 포개져 선적된 옹기들. 2022.11.25 [국립해양문화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5 13: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