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장식 차량 타고 환호하는 브라질리아 시민들
송고시간2022-11-25 15:36
(브라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 대 세르비아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시민들이 월드컵을 위해 장식한 폭스바겐 콤비 차를 타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꺾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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