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장당하는 웨인 헤네시 웨일스 골키퍼
송고시간2022-11-25 21:21
(도하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웨일스 대 이란 경기 후반 41분에 주심 마리오 에스코바르(왼쪽)가 웨일스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35·노팅엄 포리스트)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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