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용사와 특별한 만남'
송고시간2022-11-29 16:36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한국을 방문 중인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룩셈부르크 대공세자(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추모비에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6ㆍ25전쟁 당시 룩셈부르크 소대에 배속됐던 참전유공자 김성수 옹(가운데),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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