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재벌가 자제 등 대마사범 20명 적발
송고시간2023-01-26 11:30
(서울=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6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제 등 20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17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은 검거된 피의자가 자녀와 함께 사는 집에서 재배한 대마초. 2023.1.26 [서울중앙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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