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정부 장·차관 주식백지신탁 의무이행 실태 발표
송고시간2023-01-26 10:57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 주식백지신탁 의무 이행 실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 발표에 따르면 주식 3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장·차관 16명 중 9명만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을 신고했으며, 7명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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