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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급등, 취약층에게 더 큰 타격

난방비 급등, 취약층에게 더 큰 타격

송고시간2023-01-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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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연초부터 급등한 난방비가 서민 경제에 악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26일 서울 시내 전기계량기 모습.

전날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가스 도매요금은 주택용을 기준으로 네 차례(4·5·7·10월)에 걸쳐 1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5.47원 올랐다. 1년 새 인상률이 42.3%에 달했다. 전기요금 역시 지난해 4월·7월·10월 세 차례에 걸쳐 kWh당 19.3원 인상됐다. 올해 1분기에는 추가로 13.1원 올랐다.

소득이 낮은 계층은 소비에서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올 겨울 한파가 더욱 부담이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1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가 연료비로 지출한 금액은 월평균 10만288원으로 처분가능소득(84만7천39원) 대비 비중은 11.8%였다. 2분위가 5.2%, 3분위가 4.0%, 4분위가 3.1%로 소득이 낮을수록 연료비 지출 비중도 커졌다. 2023.1.26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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