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취약계층 돕는 '안심일자리' 운영…7천147명 참여
송고시간2023-01-26 14:09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6월 30일까지 취약계층을 돕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자치구는 신체·경제·사회안전·기후환경·디지털 등 5개 분야 1천631개의 약자 지원 사업에 안심일자리를 운영한다. 활동 인원은 총 7천147명이다. 사진은 찾아가는 디지털 안내사 활동 모습. 2023.1.2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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