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쌍둥이 가족, 어려운 이웃 위해 300만 원 기탁
송고시간2023-01-26 15:00
(대전=연합뉴스) 대전 서구 복수동에 사는 이문홍·박수종 씨 부부와 자녀 이도환 군·서영 양 가족이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복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밝혔다. 사진은 인증패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엄마 박수종 씨(왼쪽부터)와 쌍둥이 자녀 이도환 군·서영 양, 이은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2023.1.26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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