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뻐하는 알파인 스키 월드컵대회 남자부 1·2위 선수
송고시간2023-01-26 14:55
(슐라드밍[오스트리아]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북서부 소도시 슐라드밍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대회 남자부에서 지노 카비젤(30·스위스·오른쪽)이 2위, 로이크 메이야르(26·스위스)가 1위에 각각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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