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컬럼 캐나다은행 총재, 주요국 중 첫 금리인상 중단 시사

(오타와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의 티프 매컬럼 총재가 25일(현지시간)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캐나다은행은 기준금리를 15년만에 가장 높은 4.5%로 인상했지만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향후 금리인상 중단 방침을 시사했다. 2023.01.26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6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