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양파 실은 손수레 미는 필리핀 마닐라 노동자
송고시간2023-01-26 16:31
(마닐라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디비소리아 지구에서 한 노동자가 배달용 수입 양파를 실은 손수레를 밀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이날 자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소비자 물가상승에도 강한 소비자 지출에 힘입어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2023.01.26
yerin471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6 16: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