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적 지원품' 핀란드산 난로 옮기는 우크라 자원봉사자들
송고시간2023-01-26 16:42
(하르키우 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난로를 나르고 있다. 이들 난로 650개는 핀란드에서 제작된 후 인도적 지원 명목으로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것이다. 러시아는 작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하르키우와 주변지역을 집중포격 타깃으로 삼고 있다. 2023.01.26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6 16: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