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 10.2m…국내서 가장 큰 나무화석 천연기념물로 지정
송고시간2023-01-26 17:28
(포항=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오는 27일 경북 포항에서 발견된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한다고 포항시가 26일 밝혔다.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높이 10.2m, 폭 0.9∼1.3m, 두께 0.3m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사진은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2023.1.26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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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6 17: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