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도요타자동차 창업자 4세 도요다 아키오, 4월 회장 취임
송고시간2023-01-26 17:57
(도쿄 AFP=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6일 도요다 아키오(66) 도요타 사장이 4월 1일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후임 사장으로는 사토 고지 집행임원이 임명됐다. 도요다 신임 회장은 도요타 창업자 4세로, 2009년 6월에 사장에 취임한 후 14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2월 14일 도요다 사장이 도쿄의 도요타자동차 전시실에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전략브리핑에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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