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촌의 '파란 겨울'
송고시간2023-01-27 14:28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계속된 27일 서울 노원구 중계마을에서 어르신이 연탄난로에 몸을 녹이며 밥을 먹고 있다. 사진은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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