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커피 봉투에 숨겨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26명 구속
송고시간2023-01-30 13:49
(창원=연합뉴스) 경남경찰청이 향정신성 의약품인 툭락(엑스터시 일종)과 케타민을 초콜릿 완제품 등으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한 뒤 재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A씨 등 26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마약류. 2023.1.30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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