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페샤와르서 열리는 '모스크 자폭테러' 희생 경찰관 장례식
송고시간2023-01-31 08:45
(페샤와르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에서 열린 모스크(이슬람사원) 자폭테러 희생 경찰관들의 장례식에서 경찰 의장대원들이 도열해 있다. 이날 페샤와르의 경찰단지 관내 모스크에서 예배가 진행될 때 한 괴한이 폭탄을 터트려 약 200명이 사상했다. 당국은 희생자 대부분이 경찰이라고 밝혔다. 2023.01.31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31 0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