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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진 속 어닝쇼크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 속 어닝쇼크

송고시간2023-01-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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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300조원을 돌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8%가량 늘어난 302조여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6%가량 줄어든 43조여원을 기록했다. 또한 4분기 영업 이익은 4조3천여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가량 줄어, 2014년 3분기(4조600억) 이후 8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4조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 매출은 20조700억, 영업이익은 2천7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매출 26조100억원, 영업이익 8조6천400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97%가량 줄어들었다.

사진은 3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딜라이트샵 모습. 2023.1.3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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