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경기 광주=연합뉴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31일 오전 10시 17분께 경기 광주시 매산동 한 포장용 종이 상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오전 11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오후 2시 18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 광주 공장 화재 현장. 2023.1.31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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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31 18: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