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전 1년, 러·우크라 군인 사상자 20만명에 달해"
송고시간2023-02-01 11:48
(도네츠크 AF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최전선에서 병사들이 60㎜ 박격포를 다루고 있다.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익명을 요구한 서방측 관리를 인용해 작년 2월 개전 이래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상자가 20만 명에 달하며 양측 사상자 규모는 비슷하게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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