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김하윤,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
송고시간2023-02-06 09:19
(서울=연합뉴스) 유도 대표팀 여자 최중량급 김하윤(안산시청)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아키바 마야(일본)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은 유도 대표팀 김하윤. 2023.2.6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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