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도착한 '김성태 전 회장 수행비서' 박모 씨
송고시간2023-02-07 08:22
(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해외도피를 현지에서 도운 수행비서 박모 씨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2.7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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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해외도피를 현지에서 도운 수행비서 박모 씨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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