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항공기에 실리는 지진 피해자 구호물자

(취리히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작업자들이 구호단체인 '스위스 인도주의적 지원'(SHA)의 구호물자를 항공기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지역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 수천 명이 숨지고 수많은 이들이 집을 잃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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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09: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