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 전 소감 밝히는 황선우
송고시간2023-02-08 17:47
(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강원도청)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차 국외훈련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기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이번 훈련에는 황선우와 함께 이호준(대구광역시청),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이 참여한다. 2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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