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마이클 잭슨 저작권 지분 절반 매각 임박…최대 1조1천억원

마이클 잭슨 저작권 지분 절반 매각 임박…최대 1조1천억원

송고시간2023-02-09 15:22

댓글

(런던 AFP=연합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부른 히트곡들의 저작권을 최대 1조1천억원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미국 연예매체가 버라이어티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잭슨 사망 이후 그의 유산을 관리해온 법인인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가 음악 저작권 지분의 절반을 최대 9억달러(1조1천300억 원)에 매각하려고 소니 그룹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2009년 3월 5일 잭슨이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2.09

jason3669@yna.co.kr

오늘의 사진

더보기

주제 별 포토

핫뉴스

더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