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하타이서 60시간 만에 구조된 11세 소년
송고시간2023-02-09 16:37
(하타이 EPA=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건물 잔해에서 60시간 만에 구조된 11세 소년 아흐메트 핀디크가 땅바닥에 누운 채 아버지를 올려다보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에서 1만5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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