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균 희생 책임자 처벌 위해 대법원까지 가겠다'
송고시간2023-02-09 16:50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사건과 관련해 9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2심 선고 이후 김용균 재단이 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1심과 마찬가지로 원청인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에 무죄를 선고했다.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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