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투성이 사망' 초등생 살해한 계모 검찰 송치
송고시간2023-02-16 08:21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2살 초등학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온몸에 멍이 든 채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모(43)가 1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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